
안녕하세요. 수성구 만촌역 인근 중앙SKY학원입니다.
2026학년도 오성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통합사회에 대한 학원 자체 분석을 안내합니다. 이번 오성고 통합사회 시험은 개념을 기억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료와 문항의 조건에 맞게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했습니다.
시험 범위는 교과서 1단원과 3단원이었습니다. 객관식 25문항 65점, 서술형 7문항 35점으로 총 32문항, 100점으로 구성됐습니다. 학원에서는 객관식의 전체 난도를 '중상', 서술형의 전체 난도를 '중'으로 평가했습니다.

선택형은 암기한 개념을 여러 유형에 적용하는 문제가 중심이었습니다.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도 많이 출제되어, 제시된 정보를 통합해서 분석하는 연습이 중요했습니다. 개념을 알고 있어도 문항에서 요구하는 판단과 연결하지 못하면 오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분석의 핵심입니다.
오성고 통합사회 복습은 '개념 이름과 특징 정리 → 자료에서 근거 찾기 → 조건에 맞춰 판단하기' 순서로 해보세요. 틀린 문제를 다시 읽을 때는 몰랐던 개념 때문인지, 알고 있던 개념을 잘못 적용했는지 구분해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형 1~10번의 난도는 1~2번과 7~8번이 '하', 3~5번과 9~10번이 '중', 6번이 '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중 6번은 개념을 문항 유형에 맞추어 적용해야 하는 사례로 함께 짚었습니다.
문항을 풀고 난 뒤에는 정답 번호만 남기지 말고, 자신이 사용한 개념과 판단의 근거를 한 문장으로 설명해보세요. 개념의 정의를 말할 수 있어도 새로운 상황에서 그 개념을 고르지 못한다면 적용 연습을 더해야 합니다. 정답인 선택지뿐 아니라 오답인 선택지를 바르게 고쳐보는 방법도 권합니다.

선택형 11~20번에서는 13번, 17번, 20번을 '상'으로 분류했습니다. 12번은 '하', 나머지는 '중'입니다. 개념 적용을 강조한 문항에는 13번, 17번과 함께 19번도 포함됩니다. 19번의 난도는 '중'으로, 적용이 중요하다는 평가와 난도 분류는 구분해서 이해하면 됩니다.
개념 적용 문제를 복습할 때는 제시문에서 판단을 바꾸는 단어와 조건에 표시해보세요. 조건 하나를 바꾸면 답도 달라지는지 생각해보고, 왜 달라지는지 설명하면 개념의 경계를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을 같은 뜻으로 넘기지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선택형 21~25번은 23번이 '중', 21~22번과 24~25번이 '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실제 선택형 25문항의 난도 분포는 상 8문항, 중 12문항, 하 5문항입니다. 21~22번 역시 암기한 내용을 문제의 형식에 맞게 적용해야 하는 문항으로 분석했습니다.
20번, 24번, 25번에는 합리적 선택과 국제 무역 관련 계산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25번은 교과서 내용에서 심화된 문제여서, 20번과 같은 유형만 풀어본 학생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풀이를 외우는 데서 끝내기보다 무엇을 비교하고 어떤 조건으로 계산하는지 적은 뒤, 조건이 달라진 문제까지 연습해보세요.

서술형 7문항은 상 1문항, 중 4문항, 하 2문항으로 분류했습니다. 1번과 7번이 '하', 2~5번이 '중', 6번이 '상'입니다. 단원별 주요 개념의 이름과 특징을 정확히 익히고, 자료나 제시문에 적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서술형 6번은 근로계약서를 분석해 잘못된 부분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근로계약 관련 법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며, 그 내용과 제시문을 비교해 오류를 정확하게 찾아야 했습니다. 복습할 때는 '제시된 내용 → 기준이 되는 개념이나 규정 → 잘못된 이유'를 나란히 적어보세요. 이번 분석에서 확인한 내용을 중심으로 근거 있는 답안을 쓰는 연습을 권합니다.

오성고 통합사회 핵심 문항으로 선택형 22번을 소개합니다. 배점은 2.9점이며 난도는 '상'입니다. 자유권과 사회권의 특징을 아는 것에 더해, 질문의 참과 거짓을 판단하고 제시된 '예', '아니요' 및 채점 결과까지 연결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같은 내용을 알아도 응답 조건을 놓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요. 문제의 왼쪽에 있는 대답과 오른쪽 채점 결과에 각각 표시한 뒤, 어떤 질문이 그 대답과 맞는지 차례로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B와 달리 A는 복지국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권리인가?'이며, 학생의 '아니요' 답변은 0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A는 사회권, B는 자유권임을 알 수 있습니다.
ㄱ의 '국가 권력에 의한 간섭이나 침해를 배제하는 방어적 권리'는 자유권의 특징입니다. A는 사회권이므로 학생이 '예'라고 답하면 점수는 0점입니다. 따라서 ㄱ에서 1점이라고 한 설명은 틀립니다.
ㄴ의 '국가에 인간다운 생활의 보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사회권의 특징입니다. B는 자유권이므로 질문의 답은 '아니요'입니다. 제시된 응답과 같아 1점이 되고, ㄴ은 옳습니다.
ㄷ의 '바이마르 헌법에서 처음 규정된 권리'는 사회권입니다. A에 대한 질문으로 넣으면 '예'가 맞아 1점이 됩니다. 따라서 첫째 질문의 점수가 0점이라는 ㄷ의 전제와 맞지 않습니다. 옳은 보기는 ㄴ이며 정답은 ②입니다.
오성고 통합사회 공부에서는 권리의 특징을 비교표로 정리한 다음, 질문과 응답을 바꾸어 채점해보세요. 개념 확인과 조건 확인을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음 복습은 세 갈래로 정리해보세요. 개념 적용 문항 6번, 13번, 17번, 19번, 21번, 22번은 판단 근거를 설명합니다. 계산 문항 20번, 24번, 25번은 비교 대상과 조건을 적고 풀이를 다시 구성합니다. 서술형 6번은 근로계약서의 내용과 기준을 대조해 오류의 이유까지 씁니다.
모든 문제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기보다, 문항이 확인하는 능력에 맞게 복습 행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문제를 다시 풀 수 있게 됐다면 다른 자료나 조건이 제시된 문제에 적용해보세요.

기말고사 대비에서는 교과서의 주요 개념을 정확히 암기하고, 자료 해석과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로 이어가길 권합니다. 고2 수준 이상의 문제도 경험하며 개념의 적용 범위를 넓혀보세요.
중앙SKY학원은 이번 오성고 통합사회 분석을 바탕으로, 개념 설명과 자료의 근거 찾기, 조건별 판단, 계산과 서술형 답안 작성을 연결하는 학습을 제안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님께 이번 분석이 다음 시험의 구체적인 복습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