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중앙SKY학원입니다.
이번에는 동문고 통합사회의 2026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번 동문고 1학년 통합사회 중간고사는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익히고, 자료와 문제의 조건에 맞춰 적용하는 힘이 중요했던 시험으로 분석됩니다.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다음 공부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실 수 있도록 시험 구성과 문항의 특징, 핵심 문제의 풀이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시험 범위와 구성, 학교 학습 자료를 중심으로
시험 범위는 교과서 1(1)(2)(3)단원, 2(1)(2)(3)단원, 4(1)(1)단원, 5(1)(2)단원과 관련 프린트입니다. 객관식 20문항 60점, 서술형 7문항 40점으로 구성됐으며, 객관식과 서술형의 전체 난도는 모두 중으로 분석됐습니다.
객관식은 학교 프린트에 나온 내용뿐 아니라 문제까지 확실하게 풀어보았다면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교과서 안의 자료도 다수 활용됐습니다. 제시문을 읽고 바로 답과 연결할 수 있는 문항이 있는 한편, 문제의 유형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혼동할 수 있는 문항도 포함됐습니다.
서술형 역시 프린트와 교과서 자료를 분석하고, 제시문 속 정보와 학습한 개념을 연결해 쓰는 형태였습니다. 동문고 1학년 통합사회에서는 자료를 읽는 과정과 답안을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택형 1~7번, 익숙한 내용의 판단 근거 확인
문항별 난도표에서 선택형 1~7번은 1번, 2번, 5번이 중, 3번, 4번, 6번, 7번이 하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체 난도에 대한 총평과 개별 문항의 난도 표시는 구분해서 살펴보세요. 맞힌 문항도 판단의 근거를 확인하며 개념을 다시 정리해보세요.
하 난도로 표시된 문제도 정답 번호만 기억하며 넘어가기보다, 선택지의 어떤 표현이 맞거나 틀린지 설명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린트에서 풀어본 문제라면 답을 고른 이유가 교과서의 어느 설명과 연결되는지 확인하며 복습해보세요.

선택형 8~14번, 개념과 문제 형식을 함께 읽기
8~14번은 9번, 10번, 11번이 상, 8번, 12번, 13번이 중, 14번이 하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택형에서 상 난도로 제시된 세 문항이 이 구간에 모여 있습니다. 개별 문항의 난도를 확인한 뒤, 자신의 오답에서 개념과 조건 중 어느 부분이 어려웠는지 돌아보세요.
동문고 1학년 통합사회 총평에서 짚은 주의점은 문제 형식으로 인한 개념의 혼동입니다. 개념을 아는 것과 그 개념을 조건에 맞게 판단하는 것은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질문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먼저 표시한 뒤, 자료의 정보와 배운 내용을 연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선택형 15~20번, 반복 학습을 적용으로 이어가기
15~20번은 17번이 하이며, 15번, 16번, 18번, 19번, 20번이 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택형 전체로는 상 3문항, 중 11문항, 하 6문항입니다.
학교 프린트의 내용을 읽는 데서 끝내지 말고 문제까지 다시 풀어보세요. 익숙한 문장도 질문이나 보기의 조건이 달라지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답을 정리할 때는 개념을 잘못 이해했는지, 자료의 정보를 놓쳤는지, 발문의 조건을 다르게 읽었는지 구분하면 보완할 부분이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서술형 1~7번, 자료와 개념을 답안으로 연결하기
서술형 난도표에서는 2번과 5번이 하, 1번, 3번, 4번, 6번, 7번이 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서술형에서도 학교 프린트의 자료와 형식, 교과서의 내용이 중요한 바탕이었습니다.
제시문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분석한 뒤, 그 정보와 연결되는 개념을 자신의 답안에 정확히 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공부할 때는 프린트의 설명을 읽고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에 더해, 자료를 보고 요구된 내용을 직접 써보세요. 작성한 답안은 프린트와 교과서의 설명에 비추어 개념과 근거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문제, 형성평가 답안지의 실수 찾기
핵심 문제는 인권에 관한 다섯 진술과 형성평가 답안지를 제시하고, 보기의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문제 속 형성평가는 각 진술을 맞히면 1점을 얻는 구조입니다. 빈칸만 보고 바로 점수를 계산하기보다, 먼저 다섯 진술의 옳고 그름과 이미 적힌 답안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정답은 ②, ㄱ과 ㄷ입니다. 각 진술의 정답은 순서대로 X, X, O, O, O입니다. 헌법에 명시되어야 보장된다는 (1), 일정 기간에 한정되어 보장된다는 (2)는 틀린 진술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보장된다는 (3), 인류 구성원 누구나 당연히 가진다는 (4), 국가나 다른 사람이 침해할 수 없다는 (5)는 옳은 진술입니다.

고정된 답안부터 점수의 범위 확인하기
답안지에 이미 적힌 (2)의 O는 틀리고, (4)의 O는 맞습니다. 따라서 빈칸에 무엇을 넣는지와 관계없이 형성평가에서 최소 1점을 얻으며, (2)의 답을 고치지 않는 한 5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세 빈칸을 모두 맞히면 얻을 수 있는 점수는 4점입니다.
㉠~㉢에 모두 O를 넣으면 (3), (4), (5)를 맞혀 3점입니다. 모두 X를 넣으면 (1), (4)를 맞혀 2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 O일 때 3점이라는 ㄱ과, 빈칸의 응답과 상관없이 최소 1점을 얻는다는 ㄷ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개념 판단을 먼저 끝내고 고정 답안과 빈칸의 조건을 나누면 점수를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말 대비, 프린트와 교과서의 문제까지
동문고 1학년 통합사회 기말 대비에서는 학교 수업에서 다룬 프린트의 내용과 문제를 함께 정리해보세요. 설명을 이해한 뒤 문제를 다시 풀고, 틀린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과서도 본문뿐 아니라 자료와 문제에 제시된 내용을 반복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문제처럼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유형은 이미 주어진 정보와 새로 판단할 정보를 나누어 표시해보세요. 서술형은 제시문의 정보, 연결할 개념, 답안에서 요구한 내용을 먼저 정리한 뒤 직접 작성하며 점검해보세요.

익힌 내용을 정확한 판단과 서술로 완성하기
이번 동문고 1학년 통합사회 중간고사는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의 내용을 얼마나 꼼꼼하게 학습하고 문제에 적용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다음 시험에서도 내용의 반복 학습과 자료 분석, 조건을 구분하는 연습을 이어가보세요. 중앙SKY학원은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시험 결과를 돌아보고 구체적인 공부 방향을 살펴보실 수 있도록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