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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도 불수능? N수생 대거 유입된 6월 모평 근황

6월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6월 모의고사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에서 고난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많은 수험생들에게 깊은 한숨을 자아냈습니다.

2025도 불수능? N수생 대거 유입된 6월 모평 근황

6월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6월 모의고사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에서 고난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많은 수험생들에게 깊은 한숨을 자아냈습니다.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48점과 152점을 기록했으며, 이처럼 높은 표준점수는 수험생들에게 큰 압박으로 다가왔습니다.

2025도 불수능? N수생 대거 유입된 6월 모평 근황

만점자 6명

올해 6월 모의고사에서는 재학생 2명과 N수생 4명이 전 영역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역대급 불수능에서 단 1명의 만점자가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많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를 의대 증원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합류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어 1등급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자가 다수 나온 점은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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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는 '사탐런'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탐구 2과목을 응시한 수험생 중 9%가 사탐과 가탐을 조합하여 응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6월 모의고사의 3.8%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사탐 2과목을 선택한 학생이 50.2%로 가장 많았고, 과탐 2과목 선택자는 40.9%로 나타났습니다.

중위권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과탐 I 과목의 응시 인원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화학 I 22.3% p, 생명과학 I 9.5% p, 물리학 I 7.5% p, 지구과학 I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위권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쉬운 사탐을 선택하면서 과탐 I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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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수험생들은 이번 6월 모의고사의 어려움을 겪은 만큼 9월 모의고사가 쉽게 출제된다 하더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2024학년도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2025학년도 6월 모의고사도 매우 어려운 시험으로 결론났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의대 증원으로 인한 N수생 폭증과 반수생 유입 등으로 올해 수능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어려운 문항 위주의 학습 패턴을 유지하며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2025도 불수능? N수생 대거 유입된 6월 모평 근황

평가원

평가원은 "출제 경향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9월 모의고사와 수능은 공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공교육 과정을 통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출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여의 경우 절대평가의 취지에 맞는 적정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험 준비를 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험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과 철저한 준비가 성공의 열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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