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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시, 의대 지역인재 17개 대학 364명 모집 증가

올해 의대 증원은 지방 의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까지 확대되면서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5 정시, 의대 지역인재 17개 대학 364명 모집 증가

올해 의대 증원은 지방 의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까지 확대되면서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39개 의대 중 17개 대학이 정시에서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하며, 총 36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8명 증가한 수치로, 모집군별로는 나군에서 217명, 가군에서 117명, 다군에서 30명을 모집합니다.

특히, 올해는 계명대, 강원대, 경북대가 새롭게 정시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했습니다.

2025 정시, 의대 지역인재 17개 대학 364명 모집 증가

수시까지 포함하면 전국 26개 지방 의대에서 지역인재 전형으로 총 1,913명을 선발하며, 이 중 정시 비중은 약 19%에 달합니다.

지방 의대는 수도권보다 경쟁률이 낮아, 지방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인재 전형은 해당 지역 거주 요건이 있어 상대적으로 합격선이 낮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역인재 전형은 지방대학 육성법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2023년부터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의 전체 모집 인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하며, 올해는 그 비율이 60%로 확대되었습니다.

정시에서 지역인재를 가장 많이 선발하는 대학으로는 충북대(41명), 전북대(37명), 조선대(28명), 충남대(27명)가 있습니다.

부산대는 학업역량평가를 반영해 수능 80%와 평가 20%로 선발하며, 경북대와 인제대는 정시에서도 인적성검사(MMI)를 진행합니다.

모집 인원은 수시 이월 인원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로, 수시 이월에 따라 정시 모집 인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5명과 7명의 수시 이월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가군에서는 경상국립대(35명), 전남대(24명), 인제대(22명)가 주요 대학으로 꼽히며, 나군에서는 충북대(41명), 조선대, 전북대, 충남대가 주요 대학입니다.

다군에서는 계명대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해 20명을 선발합니다.

대부분의 지방 의대 지역인재 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며, 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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