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성구 만촌역 인근 중앙SKY학원입니다.
이번에는 소선여중 과학 3학년 2학기 중간고사의 출제 특징과 기말고사 준비 방향을 안내합니다.
이번 시험은 객관식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서술형에서 판단 근거를 쓰는 연습이 중요했습니다. 가계도를 분석하는 능력과 함께 직접 그리거나 이유를 설명하는 능력, 계산 조건을 확인하는 습관까지 준비해야 했습니다.

범위는 중3-2 과학 5단원 ‘생식과 유전’ 전체부터 6-1단원 ‘역학적 에너지 보존’까지입니다. 객관식 20문항 60점, 서술형 4문항 40점으로 총 24문항, 100점입니다.
전체 난도는 중상, 객관식은 중, 서술형은 중상으로 분석했습니다. 객관식은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중심이었습니다. 가계도 분석과 역학적 에너지 보존 계산도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된 구성은 아니었습니다.
반면 서술형은 소문항이 이어지고 답을 직접 써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선여중과학은 개념 학습을 바탕으로 객관식을 정확하게 해결하고 서술형에 쓸 시간을 확보하는 준비가 필요했던 시험입니다.

객관식 1~10번에서는 1번, 2번, 6번, 7번이 중이고 나머지 3번, 4번, 5번, 8번, 9번, 10번은 하로 분류됐습니다.
기본 개념 문항은 아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빠르게 읽다가 조건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복습할 때는 과학 용어와 뜻을 연결하고, 서로 비슷한 개념은 차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세요. 정의를 읽고 용어를 떠올리는 연습과 용어를 보고 뜻을 쓰는 연습을 함께 하면 암기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정답만 표시하지 말고 선택지의 어느 부분이 잘못됐는지 고쳐 써보세요. 설명할 근거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해당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식 11~20번에서는 14번이 상, 12번과 13번, 17번, 20번이 중입니다. 11번, 15번, 16번, 18번, 19번은 하입니다. 객관식 전체로는 상 1문항, 중 8문항, 하 11문항입니다.
소선여중 과학 객관식 복습은 정확도와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세요. 개념을 몰라 틀린 문제, 조건을 잘못 읽은 문제, 계산에서 실수한 문제를 구분하면 다시 공부할 내용이 분명해집니다.
익숙한 유형은 해설을 가리고 다시 풀어보고, 풀이가 오래 걸린 문제는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적어보세요. 기본 문제의 풀이가 익숙해져야 서술형에서 근거를 정리할 시간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은 1번이 하, 2번과 4번이 중, 3번이 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전체 24문항의 개별 난도는 상 2문항, 중 10문항, 하 12문항입니다.
1번은 암기 내용을 확인하는 문항이었고, 2번에는 가계도를 직접 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3번은 유전자가 어느 염색체에 있는지 판단하고 근거를 설명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었습니다.
4번은 중력 가속도를 10으로 제시한 계산 문제였습니다. 복습할 때는 문제에서 주어진 수치와 적용 조건에 먼저 표시하고 식을 세워보세요. 익숙하게 외운 값을 바로 대입하기보다 해당 문항의 조건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핵심 문항은 서술형 3번입니다. 가계도를 보고 유전병의 유전 방식을 판단하는 10점 문항으로, 두 소문항에 각각 5점이 배정됐고 부분 점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소문항은 유전병이 정상에 대해 우성인지 열성인지 밝히고, 부모 (가), (나)와 자녀의 유전병 유무를 근거로 설명하도록 요구합니다. 결론뿐 아니라 가계도에서 어떤 가족 관계를 확인했는지가 답안에 드러나야 합니다.
소선여중 과학의 유전 문제를 복습할 때는 정상과 유전병의 표시, 부모와 자녀의 연결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표현형을 보고 곧바로 염색체의 위치를 결정하지 말고 문항이 요구하는 판단 순서를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소문항은 유전병 유전자가 성염색체인 X염색체에 있는지 상염색체에 있는지 밝히고, 아버지 (나)와 딸의 유전병 유무를 근거로 서술하도록 요구합니다.
두 소문항은 각각의 판단 근거를 써야 하지만 서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첫 번째에서 판단한 우성과 열성의 관계를 두 번째 설명에서도 반영해야 합니다. 답안을 쓰기 전 ‘판단한 내용, 가계도의 근거, 그 근거가 결론으로 이어지는 이유’를 짧게 정리해보세요.

먼저 정상인 부모 (가)와 (나) 사이에서 유전병 자녀가 태어났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이 가계도에서는 이를 근거로 유전병이 정상에 대해 열성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제 열성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염색체의 위치를 검토합니다. 만약 X염색체 열성 유전이라면 유전병을 가진 딸의 아버지도 유전병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나)는 정상이므로 이 가계도의 관계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전병 유전자는 상염색체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핵심은 ‘정상 아버지와 유전병 딸’이라는 관계를 열성 유전이라는 앞선 판단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소선여중 과학 서술형 답안에서도 열성이라는 전제를 먼저 쓰고, X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볼 때 생기는 불일치를 설명해보세요.

기말고사 대비에서는 기본 개념 암기, 가계도 분석과 표현, 계산과 시간 관리의 세 과정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용어를 빠뜨리지 않고 정리해보세요.
개념을 익힌 뒤에는 교과서 문제와 시중 문제집을 활용해 다양한 가계도와 역학적 에너지 보존 계산을 연습해보세요. 가계도는 표시와 가족 관계를 확인하고, 판단 근거를 문장으로 쓰거나 조건에 맞게 직접 그려보는 연습까지 이어가야 합니다.
계산 문제는 주어진 값과 구할 대상을 적은 뒤 식을 세우고, 조건에 맞게 대입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어느 정도 유형 연습을 마쳤다면 모의시험 형식으로 시간을 정해 풀며 서술형 답안 작성에 필요한 시간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시험은 개념을 정확히 익힌 뒤 판단한 이유를 직접 쓰는 순서로 준비해보세요. 서술형은 결론을 맞혔더라도 요구한 근거를 충분히 적었는지, 소문항의 조건을 각각 반영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답안을 쓰는 데 오래 걸렸다면 개념을 떠올리는 과정과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 중 어디에서 시간이 필요했는지 구분해보세요. 부족한 부분을 정해 반복하면 복습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소선여중 과학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오답과 답안 작성 과정을 함께 점검해보세요. 중앙SKY학원에서 학습 방향을 상담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