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성구 만촌역 인근 중앙SKY학원입니다.
이번에는 대구동중 국어 2학년 2학기 중간고사의 출제 특징과 다음 시험 준비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번 시험은 교과서의 개념을 익히고 문장과 자료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문법에서는 능동과 피동을 구별하는 기준을 정확히 이해해야 했고, 서술형에서는 판단한 이유와 표현의 효과를 직접 쓰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시험 범위는 1단원 ‘공감과 이해’ 전체에서 ‘수난이대’를 제외한 부분과 2단원 ‘복합 양식으로 소통하기’의 (1)입니다. 선택형 19문항과 서술형 5문항, 총 24문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전체 난도는 중하로 분석했습니다. 교과서와 배포물을 중심으로 개념과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익혔다면 해결하기에 유리했을 구성입니다. 다만 익숙한 문법 형태라도 문장 안에서의 역할을 분석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구동중 국어 복습은 개념을 말할 수 있는지와 실제 문장을 분류할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세요. 답을 고른 뒤 그 판단의 근거를 설명해보면 개념을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드러납니다.

선택형 1~10번은 모두 교과서에서 출제됐습니다. 능동과 피동의 구분을 다룬 1번이 상, 피동 표현의 이해와 효과를 다룬 4번과 5번이 중이며 나머지는 하로 분류됐습니다.
인용 표현의 이해, 자료의 적절성과 타당성, 내용 일치, 신뢰성 평가와 세부 내용 파악 등도 확인됐습니다. 문법은 개념과 예문을 연결하고, 자료 평가 문제는 어떤 내용을 근거로 적절하다고 판단하는지 표시하며 복습해보세요.
선택지를 고친 뒤에는 바꾼 이유도 한 문장으로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 번호만 기억하면 비슷한 표현으로 바뀐 문제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선택형 11~19번에서는 12번, 15번, 17번이 중이고 나머지는 하입니다. 13번과 14번은 외부 지문, 17번은 교과서와 외부 지문이 함께 출제처로 제시됐으며 나머지는 교과서입니다.
지문 구조와 내용, 공감의 효과, 발화 추론, 화자, 표현 방식의 의미, 사회문화적 배경 등을 이해하는 문항이 이어졌습니다. 대구동중국어는 교과서 중심 학습과 함께 익힌 개념을 새로운 지문에 적용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시에서는 표현 방식을 찾은 뒤 그 표현이 드러내는 의미와 주제 의식을 연결해보세요. 사회문화적 배경을 묻는다면 해당 배경을 짐작할 수 있는 구절이나 소재를 찾아 근거로 제시하는 연습이 좋습니다.

서술형은 1번과 4번이 하, 2번과 3번, 5번이 중으로 분류됐습니다. 1~4번은 교과서, 5번은 외부 지문에서 출제됐습니다. 전체 24문항의 개별 난도는 상 1문항, 중 8문항, 하 15문항입니다.
1번은 피동문을 능동문으로 전환할 때의 의도와 효과, 2번은 인용 표현의 이해, 3번은 표현 방식의 적절성, 4번은 신뢰성을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문법 용어를 쓰는 데서 끝내지 말고 실제 표현과 판단 근거를 연결해야 합니다.
가장 배점이 컸던 공감 대화 서술형 문항은 12점으로, 새로운 지문에서 공감하는 대화 방법이 쓰인 부분을 찾고 어떤 방법인지 작성하는 문제였습니다. 배운 개념을 새로운 대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핵심 문항은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을 구별하는 선택형 1번, 4점 문제입니다. 접미사의 모양만 기억하는 공부와 문장 성분 및 의미를 분석하는 공부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으로 골랐습니다.
개념도는 능동 표현을 주어가 자신의 힘으로 행위나 동작을 하는 표현, 피동 표현을 주어가 다른 주체에 의해 행위나 동작을 당하는 표현으로 설명합니다. 먼저 누가 행동하고 누가 그 행동의 영향을 받는지 확인한 뒤 자료의 문장
을 분류해야 합니다.

자료에는 a~e의 다섯 문장이 제시됩니다. ‘사냥꾼이 호랑이를 잡았다.’와 ‘아이들이 유리창을 깨뜨렸다.’에서는 주어가 직접 행동합니다. 마지막 ‘내 동생이 아기에게 우유를 먹였다.’는 동생이 아기가 우유를 먹도록 하는 사동 표현으로 별도 판단해야 합니다.
대구동중 국어의 이 문항을 복습할 때는 앞 문장만으로 분류를 끝내지 말고 마지막 문장까지 읽어보세요. 특히 피동 접미사와 사동 접미사는 형태가 겹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글자 모양과 문장의 의미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문항에서는 a와 c를 능동, b와 d를 피동으로 구분합니다. e는 사동 표현으로 별도 구분해야 하므로 능동에 포함해 고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문법 복습은 문장의 주어, 행동하는 주체, 행동의 대상을 표시하는 순서로 진행해보세요. 이어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피동문을 능동문으로 바꾸며 문장 성분과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연습이 좋습니다.
학교 배포물의 문장을 활용해 표현을 바꾼 뒤에는 그 표현을 사용한 의도와 효과도 설명해보세요. ‘왜 피동인지’, ‘능동으로 바꾸면 무엇에 초점을 두게 되는지’를 말과 글로 정리하면 분류 문제와 서술형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은 요구한 판단과 근거를 구분해서 써보세요. 피동과 능동의 전환, 인용 표현의 사용 효과는 개념을 설명한 뒤 해당 표현에 적용한 내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연습하면 좋습니다.
이번 신뢰성 평가 문항은 구체적인 전문가의 발화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근거로 판단해야 했습니다. 복습할 때는 표현이 인용됐다는 사실과 그 발화의 주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를 함께 검토해보세요.
공감하는 대화는 상대방의 감정과 처지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반응으로 드러내는지 확인해보세요. 상대의 말을 끊지 않는지, 감정을 인정하거나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는지 표시한 뒤 방법의 이름과 근거를 연결해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시험은 교과서 개념과 배포물의 예문을 정리한 뒤 문장 구조와 말하기 상황에 적용하는 순서로 준비해보세요. 능동과 피동은 문장을 바꾸며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확인하고, 문학은 표현과 의미를 연결하는 근거를 정리합니다.
공감하는 대화는 낯선 상황에서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한 반응인지 판단하는 연습을 더해보세요. 서술형 답안은 요구한 방법이나 효과를 적었는지, 지문의 어느 부분이 그 근거인지 다시 확인하면 좋습니다.
대구동중 국어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오답에서 개념 이해와 근거 설명 중 어느 부분을 더 연습해야 하는지 점검해보세요. 중앙SKY학원에서 학습 방향을 상담해보실 수 있습니다.